Sunday, August 13, 2006

우리집의 새식구 Louie 와 Sky!

우리집의 여자 강아지 Sky...... 차안에서 의자와 의자 사이에 껴서 움직이지를 못하네.....


너무나 말광량이 아가씨 Sky...... 정말 여장부 같이 힘차게 뛰어다녀요.....


순둥이 총각 Louie....... 얼마나 겁이 많던지 집 밖을 못나가요. 집에서 Main Gate까지 30분이 걸려요.


정말 순둥이예요!


Louie와 Sky이는 남매다. 10남매중에 2마리. 힘들게 어렵게 구한 우리의 새식구 오래오래 같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


몸 건강히 잘 크기를 너무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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