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03, 2006

수경씨 드레스 야외 찰영........

이날은 꼭 비가 올것 같이 날씨가 너무나 흐려서 샌디에고에 있는 발보아 공원 밖에 가지 못했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서도 서로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고 너무나 재미있는 야외 찰영 시간이였다.


어색한 걸음이지만 열심히 하셨어요.




신부를 기다리는 신랑의 마음은 어떨까요?


달콤한 키스는 서로에게 사랑을 전해요.....


걸음걸이가 프로모델 같아요...... 수경씨 너무나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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