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3, 2007

Esther & Kevin Photosession.

사진을 너무나 찍기 좋아하는 Esther....
그리고
사진을 너무나 찍기 싫어 하는 Kevin씨....
추우신데 너무나 수고 하셨어요. 기쁜 날 우리 같이 사진찍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2 comments:

Anonymous said...

너무 잘 나왔네요
이날 여기 저거 다니시며 완전
고생 하셨쟎아요~
저의 오빠도 사진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데요~
그럼 결혼식날 더 예쁜 모습으로 뵐께요

solideo524 said...

너무나 수고 하셨어요..... Proof 나왔으니까 전화 주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