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03, 2007

Misun & Hyungjin Formal Photosession.

학교 수업없을 때만 찰영이 가능해서 찰영 도중에 계속 하품을 하신 미선씨
너무나 수고 했어요. 형진씨도 오늘 머리 스타일 아주 좋아요.
그럼 이젠 한국에서 뵈야되겠네요. 그럼 제가 14일에 먼저 가서 기다릴께요.
수고했어요.
















2 comments:

Unknown said...

조아요 조아...
아주 좋아요....호호호!!!

더 많은 사진 빨리 보고싶어요

아~~~함.

-하품쟁이

solideo524 said...

미선씨가 좋아하시니 저도 역시 너무나 좋아요.....^^ Proof은 제가 형진씨께 수요일에 전해 드릴게요. 그럼 우리는 한국에서 보는 건가요....?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