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5, 2007

바다 그리고 물결......

이름이 너무나 예쁜 바다 그리고 물결...... 잠에서 덜 깬듯 찰영 초반 내내 우울했던 물결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물결이만의 예쁜 얼굴을 보여 주었어요.




추운 날씨에 바닷가에서 찰영한 가족사진 너무나 수고 하셨어요. 이름때문인지 바닷가에서 찰영이 너무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3 comments:

Unknown said...

안녕하세요??

Unknown said...

~~퉁~퉁 부~어 있는 물결이
달래주고, 웃겨주고..

...그리고 마침내 환~한 미소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찍어주신 행복한 바다네 가족사진 만들어 주셔서 감사^^감사^^

오래도록 기억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께여..

4번째사진..
바다.물결의 "천진미소" 강추!!!!!!
넘~ 예쁘^^예쁘^^

solideo524 said...

감사해요, 바다물결 어머니.....

제가 다음주에 사진 준비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물결이 물결이 감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