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Newport Beach.........

Mike, Ken and Jeff......

아마 처음일거야...... 이렇게 같이 사진 찍으러 간것은. 광호의 새 장난감(?) 30D를 산 기념으로 셋이 같이 Newport Beach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

Mike, Ken and Jeff......

왼쪽 바다 끝은 Long Beach인가...... 멀리에 도시의 불빛이 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오른쪽은 Newport Beach Down Town.

Newport Beach Down Town.

저기 멀리에 앉아 있는 곰은 야생곰 같은데 Newport Beach로 놀러 왔네.....^^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유일 총각인 Mike는 더 있고 싶어 했지만..... 우린 집에 처자식이 있는지라...... 또 가자!

Hayeon & Steve Formal Photosession. - One

하연씨 그리고 스티브씨 마지막 야외 찰영 수고 했어요. 그럼 다음주에 사진 찾으러 오실때 다시 뵙겠습니다. 힘드셨지요?

Hayeon & Steve Formal Photosession. - Two

마지막까지 함께 수고해 주신 하연씨 언니 수고 하셨어요!

바다 그리고 물결......

이름이 너무나 예쁜 바다 그리고 물결...... 잠에서 덜 깬듯 찰영 초반 내내 우울했던 물결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물결이만의 예쁜 얼굴을 보여 주었어요.




추운 날씨에 바닷가에서 찰영한 가족사진 너무나 수고 하셨어요. 이름때문인지 바닷가에서 찰영이 너무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Hayeon & Steve Casual Photosession_One

처음에는 너무나 쑥스러워서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나 잘하는 하연씨와 스티브씨 너무나 수고 했구요. 결혼 준비 잘 하시고, 다음주의 드레스 찰영날과 결혼식날 뵙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재미있게 사진 찍고 즐겁게 놀아요. 수고했어요!

Hayeon & Steve Casual Photosession_Two

저녁을 같이 먹고 헤어졌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오랜 시간동안 너무나 수고 했었어요.

Feb. 26. 2007

26일 월요일 Fullerton에 있는 Summit House에서 있었던 지은씨와 동윤씨의 결혼식.....
5월의 신부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오늘은 지은씨가 제일 이뻐요.



캐나다에서 온 Flower Girl 그리고 Ring Boy. 너무나 귀여워요.

"아빠 잘 살께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며 눈물 짓는 아버지를 위로하는 지은씨......

결혼식에 웬 조폭들이 왔어나...... 다들 너무 멋있고 수고 했어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