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6, 2007

지은씨 그리고 동윤씨 밤 찰영.......

베니스 비치에서 한시간 반을 운전해 가면서 한마디의 불만도 없이 너무나 즐거워 해 줘서 고마워요...... 너무나 피곤했을 텐데.


파사데나의 이쁜다리....... 몇년전에 갔을때는 주위에 흉가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건물들이 많이 들어 왔네. 지은씨 이쁘네....


아주 좋아요........!


이버스를 찍기위해 족히 30분이상을 기다린것 같네. 나의 고집때문에 지은씨가 추운데서 고생많이 했네요.


동윤씨도 한컷.......


내가 찍은 실루엣중 제일 이쁘네요...... 신랑도 신부도 다 이쁘고.....


늦은시간 까지 너무나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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