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미나 넋이 나갔네!
가부끼에서 먹은 콩깍지들..... 너무나 배가 고파서 게눈 감추듯 쓱싹했네......
처음 시킨건 너무나 배가 고파서 사진 찍는걸 잊어버리고 먹어 버렸네...... 두번째 오더한 레인보우 롤..... 우리 삼촌네서 먹는게 더 맛있것 같아.
사진의 순서가 정신이 없군...... 여기가 가부끼예요.
이삭이는 외할머니께 맡겨 놓고 함께 한시간 한 3년 만인가?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미있었어요.... 영화만 빼고.....
^^


1 comment:
최근의 미나 모습이네..... 아~ 넘 반갑다!! ㅋㅋ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쁘네요..
Post a Comment